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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영상] "놔라! XX 왜 터치해!" 웃통 벗고 뛰다가 경찰 제지받은 래퍼…과거엔 당당히 대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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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빅베이비(본명 이소룡)이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하다가 경찰에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경북 칠곡 왜관읍 낙동강 인근 다리에서 상의를 벗고 뛰던 빅베이비에게 다가온 경찰들은 자제를 요청하며 신원조회를 진행했습니다.

빅베이비가 "이게 왜 불법이냐" 항의하자 경찰은 "사람들이 보는데 옷을 벗고 있어서 주의를 드리는 것"이라며 "과다 노출로 단속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