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직속 국가정보국장실은 기밀 해제된 4페이지 분량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가정보국장실은 미 정보기관들이 코로나19가 중국 내 실험실에서 생겨났을 가능성을 여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바이러스의 근원을 밝히지는 못했다고 적시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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