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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2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넷플릭스(Netflix)와 한국콘텐츠 이야기 간담회’가 열렸다.
임승용 용필름 대표, 김지연 퍼스트맨스튜디오 대표, 변승민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대표, 김수아 시작컴퍼니 대표가 참석해 넷플릭스에 바라는 점을 밝히고 있다. 2023.06.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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