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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영상] '냉장고 영아시신' 세자녀 엄마가 왜?…화성서도 소재불명 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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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기 수원의 아파트 주택 내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22일 경찰은 친모인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각각 아기를 출산하고 곧바로 살해한 뒤 자신이 살고 있는 수원시 장안구 소재의 한 아파트 세대 내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