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음악집단 소옥은 김윤우(대금), 전예원(가야금), 정연준(생황·피리), 김소연(아쟁), 강한뫼(작곡·피아노) 5명의 청년 연주자로 구성됐다.
2018년 창단 이후 매년 창작 국악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공연 포스터 |
이번 공연에선 '소옥의 소리를 소문내다'라는 주제로 자신들만의 색을 입힌 곡들을 들려준다.
'해가 들다', '나비의 춤', '바다', '하늘을 나는 꿈', '한 여름 밤의 추억', '달을 몰다' 등 곡이 소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https://daeguartscenter.or.kr)를 참고하면 된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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