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올해 들어 라이브 커머스 채널 '유플러스 라이브'를 통해 스마트폰을 개통한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2%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2020년 통신업계 처음으로 이 회사가 선보인 온라인 유통 채널 유플러스 라이브 시청 건수는 누적 1천700만회를 넘어섰다.
MZ세대를 겨냥해 제품 설명 등 정보를 전달하는 숏폼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방송을 고정하고 라이브 횟수를 주 7회로 늘리며 가전 임대 등 라이프 스타일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s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