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나이트라인 초대석] 연기도 캐릭터도 성장…배우 이성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시즌을 거듭하며 낭만과 현실에 대한 다양한 화두를 던진 드라마죠. <낭만닥터 김사부 3>가 이번에도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전했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22일)은, <낭만닥터 김사부 3>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를 펼친 배우 이성경 씨와 함께합니다.

<기자>

Q.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큰 사랑…소감은?

[이성경/배우 : 시즌 세 번째 이야기인데 변함없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동이었고 그냥 봐주시는 시청자분들과 함께하는 기분이 더 많이 들었던 시즌인 것 같아요,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