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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 최응천 문화재청장(오른쪽 세번째)과 각 지역 축전 총감독들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제4회 2023년 세계유산축전' 통합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올해의 세계유산축전 포스터를 공개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세계유산축전'은 백제역사유적지구(7.7~7.23), 선암사순천갯벌(8.1~8.31), 수원 화성(9.23~10.14),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9.23~10.14) 일원에서 개최되며, 각 지역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2023.6.21/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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