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59살 베테랑' 세이기너, PBA 사상 최초 데뷔전 우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화려한 예술구로 당구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튀르키에의 59살 베테랑 세이기너 선수가 프로당구 PBA 데뷔전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PBA 사상 최초의 데뷔전 우승입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