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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1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 일본산 어패류 원산지 표시가 붙어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우리 수산물과 해역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 브리핑을 통해 지난 6월 15일 추가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는 총 41건이었으며, 전부 적합 판정이 나았다고 밝혔다. 한편, 19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우리나라의 일본 어패류 수입량은 2129톤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30.6% 감소했다. 2023.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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