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LCK 서머 2주차에서 시선을 집중시킨 챔피언은 아지르입니다. 4전 전승을 거두며 단독 1위 자리를 탈환한 젠지 역시 '쵸비' 정지훈의 아지르가 활약하며 깔끔한 승리를 거뒀고, KT와 T1 역시 아지르를 골라 승수를 쌓아올렸습니다. 아지르는 너프로 인해 거의 기용되지 않다가 최근 버프를 통해 다시금 떠오르고 있는데요, 안정적인 라인전과 후반 지속딜, 궁극기를 활용한 플레이메이킹 능력 등으로 조합에 안정성을 더해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버프를 등에 업은 아지르가 다시금 LCK '최애의 챔피언'으로 떠오를지 궁금하군요.
게임메카 RedHorN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