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1분핫뉴스] 메시가 '사우디 여행 사진' 올린 이유…비밀계약서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관광하는 대가로 26억 원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타임즈는 메시와 사우디아라비아 관광부의 비밀 계약서를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메시는 매년 최소 한 번 이상 사우디에 5일 이상 가족여행을 하는 대가로 200만 달러를 받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사우디가 관광 비용과 5성 호텔 숙박비를 전액 지원해주는데, 메시는 가족이나 친구를 20명까지 데려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