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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라이브] 정치컨설턴트들이 보는 한중 갈등과 민주당 내 갈등 해법 (ft. 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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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진보정당을 자임하기 때문에 민심하고 똑같을 수 없어요. 그런데 몇 년 사이 민주당 지지자들과 중도층이 제일 괴리 됐던 건 '차별금지법'이나 '노동' 이런 이슈가 아니에요. 조국 이슈, 김남국 이슈 이런 거예요."

- 정치컨설턴트 윤태곤


"예를 들면 제가 혁신위원장이다 그러면 전 두 가지를 할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표 체제로 총선을 치를 수 있느냐'를 검토 할겁니다. 두 번째는 우리가 왜 5년 만에 정권을 빼앗겼는지, 민주당 노선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검토 할겁니다."

- 정치컨설턴트 박성민


"정권과 권력을 비판하는 몫은 야당에게 있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걱정하는 게 그겁니다.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는 것. 몸집은 큰데 아무런 힘도 없고 정권을 견제하지도 못하는 것."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당은 이주 내로 혁신위원장 인선을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첫 임명부터 삐걱댔던 민주당의 혁신위원장 자리에는 어떤 인물이 필요할까요? 새롭게 출범하는 민주당의 혁신위원회는 무엇을 목표로 당을 새롭게 쇄신해야 할까요? 특별 게스트로 민주당 최고위원인 고민정 의원을 모시고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컨설턴트의 날카로운 진단과 함께 토론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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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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