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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야,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여 "선동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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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설비 시운전을 시작한 가운데, 민주당은 장외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오염수 방류, 반대한다는 얘기를 일본에 당당히 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거짓 선동으로 국민 불안을 부추기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소환욱 기자입니다.

<기자>

[반대한다! 반대한다! 반대한다!]

인천 부평역 광장에 피켓을 든 민주당원들과 시민들이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