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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한국 수영, 금빛 새 역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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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는 개최국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노리고 있는데요. 특히 황선우를 앞세운 수영은, 역대 최고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수영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박태환을 앞세워 금메달 4개의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는데, 항저우에서는 황선우와 김우민의 쌍끌이로 금메달 6개 이상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