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국희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장, 정무위 출석
지난달 21일부터 엿새 간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처리 시설을 시찰하고 돌아온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오늘(15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합니다.
정무위는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국무조정실과 국무조정실 산하의 후쿠시마 오염수 현장시찰단 등을 상대로 현안질의를 진행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무위원들은 시찰단이 실무적으로 어떤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지, 향후 추가적인 시찰단 활동이 필요하지 않은지 등을 캐묻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차승은 기자 (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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