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BS 언론사 이미지

'이태원 참사 명단 공개' 민들레·더탐사 소환

OBS 백소민
원문보기

'이태원 참사 명단 공개' 민들레·더탐사 소환

속보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민주당 관계자들 상대 항소 포기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이태원 참사 명단을 무단으로 공개한 혐의를 받는 온라인 매체 '민들레' 김호경 편집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내일 김 이사와 같은 혐의를 받는 온라인 매체 '더탐사' 최영민 공동대표도 소환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난 1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민들레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지난 4월에는 최 대표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습니다.

[백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