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중국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친선전을 위해 베이징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지난 10일 입국할 때 중국 공안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입니다. 메시가 베이징 공항에 2시간 동안 갇힌 사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구성·편집 : 박진형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