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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윤승아, 결혼 8년 만에 득남…"아들 젬마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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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윤승아, 결혼 8년 만에 득남…"아들 젬마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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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21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21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가 결혼 8년 만에 득남했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지난 8일 윤승아가 아들 젬마(태명)를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남편 김무열 배우 및 가족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감사드리며,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 윤승아, 김무열과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프레인TPC

사진=프레인TPC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윤승아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고, 결혼 8년 만에 드디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승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젬마를 만나 새로운 세상 그리고 더 큰 행복을 알게 됐다'며 '젬마야 만나서 반가워'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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