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은 육지의 방류설비의 완성에 맞춰 설비에 미비한 점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운전은 오염수 대신 담수와 바닷물을 사용해, 해저터널을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도쿄전력은 이외에도 긴급 시 장치가 정상적으로 멈추는지 등도 2주간에 걸쳐 확인할 예정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