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가치를 눈치 못 채다니, 올스타-골드글러브 자격 있어” 美언론 연일 극찬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3.06.11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