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현 기자]
u20월드컵 3·4위전 대한민국 대 이스라엘의 경기가 오는 12일 새벽 2시30분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김은중 감독은 '3·4위전은 우리의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인 만큼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잘 회복하겠다.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약 1년 7개월 동안 함께 하며 선수들 자신도 알지 못하던 잠재력을 끌어냈다. 모든 선수가 조금씩 발전했고, 경쟁력이 있다는 걸 증명했다'며 '그동안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인데, 이 대회 이후 소속팀으로 가서도 분위기를 살려 많은 기회를 잡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u20월드컵 3·4위전 대한민국 대 이스라엘의 경기가 오는 12일 새벽 2시30분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김은중 감독은 '3·4위전은 우리의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인 만큼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잘 회복하겠다.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약 1년 7개월 동안 함께 하며 선수들 자신도 알지 못하던 잠재력을 끌어냈다. 모든 선수가 조금씩 발전했고, 경쟁력이 있다는 걸 증명했다'며 '그동안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인데, 이 대회 이후 소속팀으로 가서도 분위기를 살려 많은 기회를 잡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결승전은 12일 새벽 6시 (한국시간) 이탈리아 대 우루과이가 맞붙는다.
생중계방송은 국내 방송 3사(KBS, MBC, SBS)와 네이버, 아프리카 TV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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