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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싱하이밍 초치 후 숨고르기…"외교 폭력" vs "국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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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9일) 싱하이밍 대사를 초치했었던 우리 정부는 오늘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중국에 반성할 시간을 줘야 한다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정치권에서는 싱 대사의 발언을 두고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한 한중 관계의 책임이 사실상 한국에 있다는 중국 정부 입장에 우리 정부는 반응을 내놓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