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오지 마!”…‘부산 돌려차기男’ 신상 공개한 지자체 의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6.10 13:49 최종수정 2023.06.11 11: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