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판다"…170만원짜리 '이모님' 4분 만에 완판 [오정민의 유통한입] 한국경제 원문 오정민 입력 2023.06.09 22:00 최종수정 2023.06.09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