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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챗GPT 아버지도 AI 부작용 우려…알트만 "AI의 인간침해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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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적으로 챗GPT가 열풍인 가운데 '챗GPT의 아버지'라 불리는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알트만 대표는 부작용 논란이 여전한 AI 기술에 대해 "AI가 인간의 영역을 침해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를 개발해 전 세계에 생성형 AI 열풍을 불러일으킨 샘 알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