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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유난히 빛난 배준호‥FIFA도 적장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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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축구의 희망과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늘 경기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활약을 펼친 선수가 있었죠?

화려한 개인기와 탁월한 경기 감각으로 상대를 긴장시킨 배준호 선수, 적장인 이탈리아 감독마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송기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이탈리아에 불의의 일격을 당한 대표팀.

초반 실점으로 당황할 수도 있던 상황에서 배준호가 분위기를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