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몰라보게 살 빠졌던 온유…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한다

세계일보
원문보기

몰라보게 살 빠졌던 온유…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한다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첫차부터 파업 돌입
온유 인스타그램 캡처

온유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샤이니 리더 온유(본명 이진기·33)가 건강 이상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팬 커뮤니티 플랫폼 ‘광야클럽’에 글을 올려 “최근 온유의 컨디션 난조가 계속됨에 따라 상담 및 검진을 받게 되었고,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된 샤이니의 콘서트 및 앨범 활동은 온유를 제외한 키, 민호, 태민이 진행하며 온유의 활동 재개는 추후 회복 상태를 체크해 시기가 정해지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온유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한 사진, 영상 속 부쩍 살이 빠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컴백을 앞두고 의도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건강 문제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샤이니는 오는 23∼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단독 콘서트 ‘퍼펙트 일루미네이션’을 열고, 이어 26일에는 정규 8집 '하드'(HARD)를 발매한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