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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아이언하트'에 새로운 배우가 합류한다.
8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아이언하트'에 배우 앤지 화이트가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앤지 화이트는 FX 드라마 '파고'와 '시카고 PD' 등의 드라마와 '호프 스프링스 이터널' 등의 영화에 출연해왔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극중 리리 윌리엄스(도미니크 손 분)의 엄마 역을 맡을 예정이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되는 '아이언하트'는 도미니크 손과 앤서니 라모스, 올든 에런라이크 등이 합류한 상황이다.
'보랏' 등으로 유명한 사샤 바론 코헨도 출연한다는 루머가 전해지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
한편, '아이언하트'는 2024년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 앤지 화이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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