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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영상] 목발 짚고 온 최태원…한일상의 회장단회의 6년만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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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9일 부산 시그니엘호텔에서 열린 '한일상의 회장단회의'에 목발을 짚고 나타났습니다.

발목 깁스를 한 최 회장은 이날 오전 8시 55분쯤 휠체어를 탄 채로 행사장 입구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습니다. 이어 휠체어에서 내려 목발을 짚고 행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는 고바야시 켄 일본상의 회장이 최 회장을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