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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조보아, ‘구미호뎐1938’ 수억원대 출연료 고사한 이유?…‘미녀의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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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조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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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31·사진)가 출연료를 고사하며 ‘구미호뎐’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보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9일 “조보아가 노개런티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조보아가 10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구미호뎐1938’에 특별 출연한다. 해당 회차에서는 조보아와 이동욱의 재회가 그려질 예정으로, 조보아는 출연료 없이 힘을 보탰다.

앞서 조보아는 2020년 방영된 tvN ‘구미호뎐’에서 구미호 산신 이연(이동욱 분)의 연인 남지아 역으로 활약했다.

조보아가 포기한 출연료는 적은 금액이 아니다. 최소 회당 수천만원의 출연료를 받는 만큼, 전체 회차를 따졌을 때 수억 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포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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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공식 포스터.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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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미호뎐 1938’ 제작진은 “이연은 남지아가 기다리는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모두가 바라는 연지아 커플의 재회가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도 무척 기다려 온 조보아의 특별출연도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조보아가 특별 출연하는 ‘구미호뎐 1938’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뒀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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