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월드는 이용자의 콘텐츠 활동이 보상과 소비로 이어지는 유저참여형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단순 커뮤니티를 넘어 쇼핑, 공연 등의 콘텐츠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레저, 모빌리티 등 일상생활과 연결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올해 하반기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제프는 CU, 롯데멤버스, 이디야커피, 도미노피자, SR, 소노호텔앤리조트, 핀크럭스, 킥고잉 등 각 분야의 대형 기업들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이러한 가상과 현실의 연계를 기반으로 제프월드의 광고구좌를 활용하여 차세대 광고 플랫폼으로서 도약을 앞두고 있다.
제프월드의 광고 사업은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저에게 커넥트존(CONNECT.Zone)을 임대하여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이 곳에서 송출된 광고수익을 커뮤니티와 쉐어하는 WEB 3.0 비즈니스 모델이다.
제프월드의 가상공간을 의미하는 랜드는 현재까지 2차에 걸쳐 총 3,500개가 완판되었고 이번 아바타 NFT 세일 역시 성공적으로 완판을 기록해, 서비스 출시 전 제프월드를 구성할 핵심 요소들이 모두 갖추어졌으며 차세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서 해당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제프 노경탁 대표는 "올해 하반기 출시에 맞춰 제프월드 개발에 전력을 다하면서 제프월드가 차세대 메타버스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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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제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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