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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장타 신인' 방신실 "멀리 똑바로요? 이 3가지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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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국내 여자골프에서 가장 핫한 화제의 선수죠.

300야드를 넘나드는 호쾌한 장타가 매력적인 '슈퍼 루키' 방신실 선수.

방신실 선수가 YTN 시청자들을 위해 자신의 장타 비결을 전해왔습니다

보도에 김상익 기자입니다

[기자]
300야드를 넘나드는 호쾌한 드라이버샷, 3번 우드로 동반자의 드라이버샷보다 더 멀리 보내는 장타 신인 방신실.

5번째 국내 대회 출전 만에 생애 첫 승을 올렸고, 톱10도 3번이나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