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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우물 파는 젊은 과학자...10년간 장기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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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과학 연구는 성과가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죠.

우리 젊은 과학자들이 다른 걱정 없이 오직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이른바 '한우물 파기' 지원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최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39살인 강동원 교수!

2013년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차세대 태양전지로 꼽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연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