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유럽도 사우디도 아닌 '미국'으로…이유도 메시답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수천억원도 마음을 움직이진 못했습니다. 최고의 축구 스타 메시가 유럽도, 사우디도 아닌 미국 프로축구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도 메시답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7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월드컵을 모두 우승한 슈퍼스타 메시가 이번엔 예상 밖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전통의 유럽도, 거액 연봉의 사우디도 아닌 미국 프로축구를 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