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요정' 신유빈...은으로 일군 상금, 금보다 값지게 썼다 MHN스포츠 원문 권수연 기자 입력 2023.06.08 1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