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아들도 처형될 판…北외교관 아내가 '생이별' 택한 사연 중앙일보 원문 정영교 입력 2023.06.08 15:38 최종수정 2023.06.08 20:03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