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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오염수 마시겠다" 충북대 교수‥'1리터 영국교수'와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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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물학연구정보센터 홈페이지의 공개 게시판에 "나는 처리된 후쿠시마 오염수를 가져오면 방류농도로 희석해서 마시겠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충북대 약학대학의 박일영 교수.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방사성의약품학을 공부하고 강의한 국내 전문가입니다.

충북대 약대 학장을 지낸 박 교수는 현재 대한약학회 방사성의약품학 분과학회장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