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장, 석방 다음날 몰래 출근…이태원 유가족 “철면피 태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6.08 11:13 최종수정 2023.06.08 14:1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