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과자 한 봉지 7만원? 호구 장사"…'과자왕' 뿔난 이유 한국경제 원문 김세린 입력 2023.06.08 10:15 최종수정 2023.06.08 1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