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5개월여 만에 석반된 8일 서울 용산구청 앞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박 구청장의 사퇴를 촉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