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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교수, 결혼 7년 만에 임신 "남편 애칭은 곰돌이"('옥문아들')[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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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가 예능에서 입담을 뽐냈다.

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범죄심리학의 아이돌, 교수 박지선이 등장했다. 박지선 교수는 “표창원, 권일용 선배들이 귀여워한다. 제가 범죄심리학계의 아이돌이다”라며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날 박지선 교수가 출연하게 된 건 바로 이찬원 때문이라고. 이찬원은 “오늘 녹화 전에 어머님께서 오셨더라. 화보집이랑 다 가지고 오셔서 사인이랑 다 해드렸다. 사진도 찍었다”라고 말했다. 박지선 교수는 “40살 평생 우리 엄마가 생일을 잊은 적이 딱 한 번이신데, 그게 이찬원 콘서트날이었다”라며 모친의 이찬원에 대한 팬심을 밝혔다.

박지선 교수는 “오늘 정말 감사했다. 이찬원이 사인이며 사진까지 다 해주셨다. 정말 오늘 감사했다”라며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이찬원이 박지선 교수의 프로필을 읊을 때 "우리 엄마는 정말 좋겠다. 감격할 거다. 이찬원이 내 딸을 알아준다니, 할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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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교수는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사뭇 진지했다. 미제 사건에 대해서 박지선 교수는 "범죄에 대해서 재미있는 사건, 흥미, 이런 단어는 자제해달라. 저희도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일부러 톤을 낮춘다"라며 당부했다. 이에 MC들은 모두 고개를 주억거리며 박지선 교수의 가르침을 수용했다.

박지선 교수는 최근 전 국민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부산 돌려치기남'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지선 교수는 “피의자 말로는 피해자가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데, 피해자를 쫓아간 10분 동안의 CCTV를 살펴보면 그런 정황이 없다. 그냥 피해자를 공격하려고 했던 사람이다. 현재는 묻지마 폭행으로 하는데, 폭행은 수단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선 교수는 “2심 진행 중이고, 피해자 청바지에 DNA 감정을 의뢰했다. 이 사건은 사람들이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을 거라는 현실에 대한 공포를 주는 거다”라며 해당 사건을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이유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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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교수는 남편과이 설레는 일화를 밝혔다. 박지선 교수는 “남편을 보고 이 사람이라면 평생 갈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놀이공원을 갔다가 우연히 옥수수를 보고 맛있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화장실을 갔다 온 사이에 옥수수를 들고 있더라”라고 말하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찬원은 "오늘 로비에 같이 오셨더라. 두 분이 서로를 너무나 애틋하게 여기더라. 정말 보기 좋았다"라면서 이들 부부의 금슬을 자랑했다. 박지선 교수는 애칭에 대해 질문하는 MC들의 질문에 “애칭은 곰돌이랑 예쁜이고, 전화번호는 오마이러브로 저장되어 있다”라고 말하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찬원은 "남편분 생각만 해도 좋으시냐. 갑자기 말투가 귀여워지신다"라면서 감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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