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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WBC 음주 파문' 결과는?…"품위 손상" 벌금·사회봉사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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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대표의 품위를 손상하고도 출장 정지는 면했습니다. WBC 기간 술을 마신 세 선수 얘기입니다. 벌금을 내고, 사회봉사로 끝내기로 했습니다.

최하은 기자입니다.

[기자]

김광현, 이용찬, 정철원이 오늘(7일)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했습니다.

[김광현/SSG : 있는 사실대로 거짓 없이 다 얘기했고요.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이용찬/NS : 결과를 잘 수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