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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한강뷰에 역세권인데 8억대…'뉴홈' 물량에 쏟아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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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공분양주택의 올해 사전청약 물량이 기존 7천 세대에서 1만 세대로 늘어납니다. 시세보다 싸게 내 집마련을 할 수 있고, 또 이번 달에 예정된 1900여 세대 중에는 입지 좋은 곳도 많아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55세대 규모의 공공분양 아파트가 지어질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입니다.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데다 인근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