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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마실 수 없는…’ 日대사관 앞 ‘핵오염수 정수기’ 퍼포먼스[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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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마실 수 없는…’ 日대사관 앞 ‘핵오염수 정수기’ 퍼포먼스[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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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물 정수기를 지키고 있는 경찰들. 김창길기자

핵폐기물 정수기를 지키고 있는 경찰들. 김창길기자


사무용 정수기 위에 생수통 대신 핵폐기물로 보이는 깡통이 꽂혀있다. 노란 깡통 표면에 적힌 알파벳은 ‘FUKUSHIMA WATER’. 냉수 꼭지 아래는 녹색 액체가 말라붙어 있다. 녹색연합과 이제석광고연구소가 세계 해양의 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벌인 퍼포먼스 ‘누구도 마실 수 없는 핵오염수’에 사용된 핵폐기물 정수기 모형이다.

녹색연합 활동가와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핵폐기물 정수기 모형을 끌고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으로 향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녹색연합 활동가와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핵폐기물 정수기 모형을 끌고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으로 향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일본대사관 앞에서 경찰이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의 진입을 막고 있다. 김창길기자

일본대사관 앞에서 경찰이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의 진입을 막고 있다. 김창길기자



퍼포먼스를 마친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발길을 돌리고 있다. 김창길기자

퍼포먼스를 마친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발길을 돌리고 있다. 김창길기자



핵오염수 정수기 모형 /김창길기자

핵오염수 정수기 모형 /김창길기자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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