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이 7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본부에서 쟁의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오늘 오전 10시부터 사측의 성실한 임금협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륙 약 2시간 전에 시작했던 조종사·승무원 브리핑을 규정대로 이륙 1시간 20분 전에 진행하고 항공기가 활주로를 달릴 때 법정 속도를 준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항공기 출발이 최소 30분 이상 늦어질 수 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세워져 있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2023.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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