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힘들어서"...옛날과자 7만원에 판 상인, 결국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23.06.07 07:47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