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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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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자 한 봉지에 7만 원.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런 바가지 판매가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분노가 잇따랐고 결국 해당 지자체가 사과까지 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지역축제 현장에서 바가지 상술이 판을 치고 있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관광객은 불쾌하고 지역주민은 민망하고 주최 측은 사과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 겁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지역 축제인지 궁금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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