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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하하, 별 부부의 첫째 아들 드림이 영어 실력을 뽐냈다.
6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하하버스’ 10회에서는 하하, 별, 드림, 소울, 송 가족의 첫 제주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하하버스를 타고 제주도를 달리던 하하는 해변가를 걷던 외국인을 발견하고 승차를 제안했다. 뒷모습만 보고 말을 걸려던 찰나, 외국인임을 알고 하하와 별 모두 당황했다.
드림과 대화하던 마이클은 하하라는 소개에 깜짝 놀랐다. 그는 "‘런닝맨’ 하하냐. 말도 안 돼"라며 감탄했다. 하하를 알아본 것. 뒤이어 마이클과 드림이 대화를 이어가자 별은 "버스 태워주고 원어민 1대 1 스피치를 받는 것 같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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