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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밀착카메라] 흉기처럼 날아오는 골프공에…헬멧 쓰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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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밀착카메라는 골프공이 수시로 날아드는 마을에 가봤습니다. 공에 맞을까 봐 헬멧을 쓰고 일하는 주민도 있는데요.

어느 정도인지, 방법이 없을지, 이희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충북 영동의 한 골프장입니다.

바로 옆 도로까지 골프공이 날아왔습니다.

[이희령/기자 : {밟으면 (골프공이) 막 있어.} 그러니까요. 어? {또 있어?} 지금 제가 밟았습니다.]